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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파라솔 설치


오늘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입니다. 앞으로 낮이 길어진 시간들이 오겠지요. 약한 보슬비가 내리는 중에도 교회 쉼터 데크에 아내와 함께 새로운 파라솔 2개를 설치했습니다. 해마다 바람과 햇빛, 새똥에 고난을 당하고 강풍에 꺽이기도 하지만 파라솔 아래의 만남이 정답기만 합니다. 올해 코로나로 여전히 어렵지만, 성도들의 쉼터가 되길 바랍니다.

 

 





 노두영

2021-03-23 17:14

이제 곧 파라솔밑에서 담소할수있는날이 올것같은데 그때마다 내외분의 수고가 생각나겠군요.두분 수고 많으셨읍니다.

 황선명

2021-03-24 21:07

파라솔카페에서 만나요.~~
근데 왜 파라솔이라부르죠?
도미솔.. 레파라.. 솔시레 도 있는데.

 노두영

2021-03-26 10:56

역시 음악에 조회가 있으시네요. 어떻게 거기까지 생각하시나!!!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춘분 파라솔 설치
  • 2021-03-20
  • hansewan
  •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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