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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시
추천 : 56기도
안치호
고개 숙여 마음을 모으면
엉엉 아이처럼 울음 터지고
홀로 깨어 새벽을 열면
몸 마디 마디 이슬이 맺힌다
작은 창에 고인 여명으로
어둠을 털어내면
밑바닥부터 차오르는 이 평화
오오, 소나기로 퍼붓는 은총이여,
어리석음일랑 모두
쓸어 가소서.
hansewan
2026-07-11 11:04
기도 하고 싶어지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노두영
2026-07-11 21:29
마음이 보이는듯합니다.
하루의 첫 마음이 평화 일진대 이미 기도속에서 천국이시군요.
은총을 주신분께서 거두어가실 어리석음이 없으실거같습니다.
이미 가장 소중한 것을 받으셨으니 어찌 어리석음이 있을수 있으리오
안치호
2026-07-13 17:54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노집사님
제 앞에, 곁에, 계셔서 더욱 든든하고 감사사합니다.
1922년 사경회 지도자반(감리회)
기도/시
그 때 그 시절, 가마솥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