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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온라인예배(4월12일, 부활주일) 현장스케치



전도사님께서 온라인 예배에 입장하시는 성도님 한분한분에게 환영인사를 드립니다.

 


현관을 들어서니 부활절 병아리도 인사를 건네는 군요 삐약~~

 


(예배 시작) "몸은 떨어져 만나지만 이 예배가 어느 때 보다 뜻 깊은 부활절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에게 닥친 재난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미래의 소망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넉넉히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활의 기쁨으로 드리는 찬양을 받아주시옵소서..."

 


(고후 5:1~7)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무덤에 머물러 예수 내 구주 새벽 기다렸네 예수 내 주,..."

 


"천막같은 우리의 육체가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영원한 집 곧 영원히 죽지않을 우리의 육체가 역속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바로 이게 부활의 믿음입니다.
천막같은 우리의 몸은 죽음에 처할 유한한 것이라면 장차 우리모두에게 주어질 몸은 생명으로 충만한 몸입니다."

 


"그 이루어질 보증으로 성령을 주셨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보증은 상업용어로 보증금이나 계약금 지급을 보증하는 의미의 헬라어 "아라본"입니다."

(아~글쎄, 이 말씀을 하시자 목사님 앞 비둘기가 날개를 펄럭이더라고요~~진짜라고요 ㅋ)

 

 

예배당 출입구의 부활절 장식("나도 비둘기 할래~~삐약")


목사님께서 광고 중 "4월 말" 사태 종료 가능성을 언급하셨듯이, 정부의 공식 해제 발표 후 모든 성도님들을 곧 뵙기를 기다립니다.


이상으로 제7차 온라인예배 특히 부활절 주일 예배에 대한 현장스케치를 공유드립니다.





 노두영

2020-04-13 10:23

양집사님!! 수고많으시네요. 멘트가 정말 좋습니다
이제는 "양P.D"가 어떨런지?!! .......
이제 곧 서로 보게 되겠지요?

 hansewan

2020-04-13 20:09

너무 잘 봤습니다. 정말 강대상 꽃장식의 비둘기가 움직였나요? ㅎㅎㅎ 노두영 집사님께서 양광호 집사님께 "양PD"라고 붙여주신 별명이 좋습니다. 앞으로 종종 양피디님으로 불러드리려 합니다. ^^ 귀한 사진 잘 보고 은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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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차 온라인예배(4월12일, 부활주일) 현장스케치
  • 2020-04-12
  • 양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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