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뵙고 싶어요^^
*코로나 여파로 뵙지 못한 시간도 두 달이 되었네요. 교우들 모두 어서 뵙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사진첩에서 예전에 찍은 지성이의 사진이 보여서 올려봅니다. 이런 기도를 속히 함께 하게 되길 바라며.
http://www.somangin.org/board/2193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