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자 집사님 모친 故정영자 성도님 발인예배 후
김희자 집사님의 어머니되시는 故정영자 성도님께서 1월 7일 83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유가족에게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입관예배와 발인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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