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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장지현 집사님 특송(7.11일) Footage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편 133:1-3)

 

코로나 시절이지만, 형제(미국 교회와 한국 교회)가 연합하였습니다.

 

 

텍사스 휴스턴에서 장지현 집사님이 태평양을 건너 와 오늘(7.11일) 특송으로 봉사하셨습니다.

 

약력은 너무 너무 럭셔리하여 생략합니다만, 

생생한 기억과 감동을 함께 사진으로 공유하고자 하오니, 

 

기도 때마다, 주님 안에서 부르심을 입은 자의 함께 연합됨을 감사드리시어요.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너의 이름을 내가 아노라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함께 가노라

내가 친히 함께 가노라

내가 너로 편케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이상 소망인교회 공인촬영사 양광호 집사가 포스팅합니다.





 hansewan

2021-07-22 17:10

집사님의 현장 설명으로 찬양을 다시 듣는듯 했습니다. 집사님 사진은 소리가 있는 동영상 사진 같습니다 ㅎㅎ

 노두영

2021-07-23 10:44

그날 부득이 예배 참석은 못했읍니다만 유튜브를 통해 몇번은 반복해서 들었읍니다. 참 은혜스러웠읍니다. 그런 마음이 채 가시기전 양PD님이 이렇게 다큐를 해주시니 두번...... 감사!!!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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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라노 장지현 집사님 특송(7.11일) Footage
  • 2021-07-21
  • 양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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