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당국의 방역 조치에 따라서 1월18일부터 죄석의 20퍼센트 내에서 대면예배가 가능해졌습니다. 저희 교회는 좌석대비 20페센트인 50명 정도가 모일수 있습니다. 1부 2부 각각 허용 인원 안에서 모일 수 있습니다. 현재 대로 오심 됩니다. 사정상 온라인에 참여하는 분들이 계셔서 무리 없습니다. 얼굴 뵙고 싶습니다. 금주는 가실 때 떡을 선물하시도록 김영수 장로님 정은주 권사님께서 준비도 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