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단계 격상 4.8부터 2주간
샬롬! 대전시 발표에 따르면 내일 4월 8일 목요일 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됩니다.
기존의 조치와 대부분 동일하며, 교회는 좌석 대비 30% 예배 가능에서 20%로 강화됩니다.
소망인교회는 현재 20%로 계산했을 때, 본당에서 한번의 예배에 50명이 예배 가능합니다.
1,2부로 적절히 배분되어 오심 좋겠습니다. 요즘 2부 예배가 조금 더 많아졌는데, 가능하면 가까운 곳에서
오시는 성도님들은 1부 9.30분 예배로 오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4차 유행이 염려되는 때, 당분간 찬양연습과 모임을 금지하고 교회에서 취식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