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대표영상 게시를 위해 다음 사진 순서는 예배 순서와는 다르게 구성했습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형벌의 상징이었고 흉물로 여겨지던 십자가가 주님이 짊어지신 후부터는 인류의 보배로 변했습니다.

주님은 사랑하는 자를 향하여 회개하라 하십니다.

십자가는 우리에게 회심과 변화를 일으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독생자 예수께서 이땅에 오시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고난을 받으심으로

우리를 화목하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그 은혜를 깊히 묵상하며,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고난일 저녁예배 기념 스펙타클(한미옥 권사님 봉사) ---

 이상으로 보고합니다.

양광호 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