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열 집사 가게 방문
추천 : 43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사업장을 열심히 지키며 코로나를 이기려 노력하시는 박재열 집사의 영업장(관저동 돈수백 국밥집)을 방문했습니다. 점심 시간에 찾아오는 분들이 그래도 적지 않아 마음에 위안을 얻고 왔습니다. 앞으로 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내 이진주 집사님과 명준이 찬형이를 곧 뵙길 소망합니다.
서정원 집사 어머니 별세 문상
박재열 집사 가게 방문
할렐루야 찬양대 찬양제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