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집사 어머니 별세 문상
부여로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90세의 어머니를 여의신 서정원 집사님을 잠시 위로하고 왔습니다. 참여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무척 더운 날씨 속에 승합차 에어컨도 정상적으로 작동을 안해서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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