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맞이 주방청소
오랜만에 주방 대청소를 하시려고 권사님 집사님 오셔서 오후 내내 아직까지 일하고 계십니다.
밥을 하지 않는 주방이 먼지가 쌓이고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서 마음 먹고 청소하시는가 봅니다.
귀한 섬김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3.1.5
http://www.somangin.org/board/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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