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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36
•   검진 가는 길(1) (86)
• 2024-04-22
• 김영수
• 300

• 35
• 용서를 배우다(경건서적사랑방 독후감 제2번)(3) (98)
• 2024-03-19
• 노두영
• 393

• 34
•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2) (86)
• 2024-02-18
• 노두영
• 316

• 33
• 새번역성경 단체구입 견본사진 (90)
• 2024-02-04
• 박대근
• 392

• 32
• 친절한 말?(2) (94)
• 2024-01-28
• 송필영
• 321

• 31
• 영적생활에 유익한 권면을 읽고(경건서적읽기사랑방)(2) (87)
• 2024-01-23
• 안치호
• 333

• 30
•   좋은 경건서적 속에 우리 마음이 겸손해짐을 느끼셨군요.(1) (95)
• 2024-01-24
• hansewan
• 319

• 29
• 은퇴집사로 되던 날(1) (89)
• 2024-01-02
• 노두영
• 320

• 28
• 예길 사랑방 모임 낭독시 2편(2) (99)
• 2023-11-22
• 안치호
• 382

• 27
• 우크라이나 리비브에서 운영중인 한식당을 우크라니아 유튜버가 알린 영상(1) (88)
• 2023-11-17
• hansewan
• 353

• 26
• 퉁소산조(2) (91)
• 2023-10-23
• 안치호
• 375

• 25
• 아내가 보내온 가을(2) (87)
• 2023-10-14
• 노두영
• 375

• 24
• 그분은(2) (94)
• 2023-09-26
• 안치호
• 324

• 23
• 선한 고행의 순례자(4) (103)
• 2023-09-13
• 안치호
• 368

• 22
• 핵폭탄(2) (93)
• 2023-08-05
• 노두영
• 502

• 21
• 장미(2) (111)
• 2023-05-16
• 노두영
• 389

• 20
• 낙조 (98)
• 2023-05-12
• 안치호
• 365

• 19
• 시간이 빚은 섬(2) (100)
• 2023-05-05
• 안치호
• 358

• 18
•   이곳을 외롭지 않게 하시는 집사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1) (95)
• 2023-05-11
• hansewan
• 380

• 17
• 시/ 오월, 유성(2) (87)
• 2023-04-25
• 안치호
•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