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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품다(2) (30)
• 2024-10-23
• 안치호
• 135

• 50
• 우리 교회는 밥먹는 것도 예배의 일부랍니다.(1) (27)
• 2024-10-12
• hanse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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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먹고 사랑하고 경배하라~ (28)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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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교계소식)구원파 이단으로 팔려 넘어간 대학교(2) (39)
• 2024-09-18
• hansewan
• 187

• 47
• 그 때를 아십니까? 1957년 한강변 냉차 파는 젊은 아낙(3) (44)
• 2024-09-07
• hanse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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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꽃(3) (42)
• 2024-09-05
• 안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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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사회뉴스) 한국 자살 사망자 추이(2) (38)
• 2024-09-04
• hanse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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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아름다운 여행(2) (58)
• 2024-07-20
• 안치호
• 213

• 43
• 모든 아픔은 사랑으로 치유된다(4) (72)
• 2024-07-03
• 안치호
• 252

• 42
• 경건서적 독후감(4) (64)
• 2024-05-24
• 안치호
• 255

• 41
• 가정의달의 아버지(1) (62)
• 2024-05-18
• 노두영
• 220

• 40
• 신라시대의 그리스도(대진경교유행중국비 탁본)(1) (63)
• 2024-05-04
• 노두영
• 256

• 39
• 다시 걷기(2) (63)
• 2024-04-22
• 안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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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검진 가는 길(2) (57)
• 2024-04-21
• 안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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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응원합니다. (1) (71)
• 2024-04-23
• hanse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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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검진 가는 길(1) (62)
• 2024-04-22
•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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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용서를 배우다(경건서적사랑방 독후감 제2번)(3) (69)
• 2024-03-19
• 노두영
• 277

• 34
•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2) (61)
• 2024-02-18
• 노두영
• 251

• 33
• 새번역성경 단체구입 견본사진 (67)
• 2024-02-04
• 박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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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친절한 말?(2) (73)
• 2024-01-28
• 송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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