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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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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용서를 배우다(경건서적사랑방 독후감 제2번)(3) (9)
• 2024-03-19
• 노두영
• 69

• 41
•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1) (7)
• 2024-02-18
• 노두영
• 75

• 40
• 새번역성경 단체구입 견본사진 (10)
• 2024-02-04
• 박대근
• 92

• 39
• 친절한 말?(2) (13)
• 2024-01-28
• 송필영
• 94

• 38
• 영적생활에 유익한 권면을 읽고(경건서적읽기사랑방)(2) (14)
• 2024-01-23
• 안치호
• 118

• 37
•   좋은 경건서적 속에 우리 마음이 겸손해짐을 느끼셨군요.(1) (17)
• 2024-01-24
• hansewan
• 115

• 36
• 은퇴집사로 되던 날(1) (14)
• 2024-01-02
• 노두영
• 104

• 35
• 예길 사랑방 모임 낭독시 2편(2) (18)
• 2023-11-22
• 안치호
• 176

• 34
• 우크라이나 리비브에서 운영중인 한식당을 우크라니아 유튜버가 알린 영상(1) (18)
• 2023-11-17
• hansewan
• 128

• 33
• 퉁소산조(2) (24)
• 2023-10-23
• 안치호
• 177

• 32
• 아내가 보내온 가을(2) (15)
• 2023-10-14
• 노두영
• 162

• 31
• 그분은(2) (24)
• 2023-09-26
• 안치호
• 137

• 30
• 선한 고행의 순례자(4) (30)
• 2023-09-13
• 안치호
• 152

• 29
• 핵폭탄(2) (20)
• 2023-08-05
• 노두영
• 272

• 28
• 장미(2) (27)
• 2023-05-16
• 노두영
• 204

• 27
• 낙조 (26)
• 2023-05-12
• 안치호
• 185

• 26
• 시간이 빚은 섬(2) (27)
• 2023-05-05
• 안치호
• 180

• 25
•   이곳을 외롭지 않게 하시는 집사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1) (23)
• 2023-05-11
• hansewan
• 198

• 24
• 시/ 오월, 유성(2) (21)
• 2023-04-25
• 안치호
• 166

• 23
• 늙은 사랑에게(2) (23)
• 2023-04-22
• 안치호
•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