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에서 11세의 어린이가 모여 예배하는 부서입니다. 지도교역자 : 이정인 전도사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소망인키즈
늘 장난꾸러기들처럼 보이지만
이런 저런 모습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라고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감사일기를 쓰며
"어떤 날은 감사내용이 너무 많아서 4장이나 썼어요" 라고 고백도하고,
울고 있는 동생에게
"(교회)오빠가 대신 해줄까?" 라고 위로도 해주고,
예배시간에 성경말씀도 잘 찾고
기도와 찬양과 율동도 잘 따라해요^^~
주일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성도님들의 기도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