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에서 5세까지의 유아들이 모여 예배하는 부서입니다.
3. 12. 주일. 한지붕 두 가족-미담교회와 함께하는 예배
미담교회 식구들과 함께 드리는 두번째 예배였습니다.
환영의 선물을 나누었지요.
제 얼굴은 굳이 공개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자체 가림처리하였어요.
여러분의 눈은 소중하니까요!
이수지
2017-03-12 17:59
첫번째 사진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전도사님이 미담교인으로 선물 받는 느낌이네요ㅎㅎㅎ
이진아
2017-03-15 17:00
어찌나 겸손한지 한껏 낮은 자세로 수여하다보니 ㅎㅎㅎ
제 겸손이 이렇게 드러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