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엄마품에서 어리광부릴나이 어린나임에도 불구하고 4년간 유초등부 누나,형들과 함께 집중력있게 말씀을 들으며 의젓하게 예배를 드려온 한선이가 드디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어서 축하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과 사람들의 사랑과 칭찬받으며 멋지게 자라나리라 믿습니다^^
한참 엄마품에서 어리광부릴나이 어린나임에도 불구하고 4년간 유초등부 누나,형들과 함께 집중력있게 말씀을 들으며 의젓하게 예배를 드려온 한선이가 드디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어서 축하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과 사람들의 사랑과 칭찬받으며 멋지게 자라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