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으로 등단도 하신 안치호 집사님이 보내주신 시를 제가 대신 홈페이지에 올려드립니다. 사순절 안 치 호 종려 잎들이 가득 깔린성으로 가던 날호산나! 환호의 길은고난의 시작이었나이다해골골짜기로부터 여기, 수변에 잇닿은대속 죄로 인해사망은 사망을 낳고,베드로보다 몇 배 더 배신을 때린 자도 보혈의 은총이 있나이까?맨손으로피 묻은 사월의 도회를 거둬참회로 씻나이다 한 다라 눈물 받아십자가 어린양을 씻기나이다.
시인으로 등단도 하신 안치호 집사님이 보내주신 시를 제가 대신 홈페이지에 올려드립니다. 사순절 안 치 호 종려 잎들이 가득 깔린성으로 가던 날호산나! 환호의 길은고난의 시작이었나이다해골골짜기로부터 여기, 수변에 잇닿은대속 죄로 인해사망은 사망을 낳고,베드로보다 몇 배 더 배신을 때린 자도 보혈의 은총이 있나이까?맨손으로피 묻은 사월의 도회를 거둬참회로 씻나이다 한 다라 눈물 받아십자가 어린양을 씻기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