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 식탁에 말없이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이자 삶의 메커니즘인 먹고 즐기는 것은 전도서에서도 삶의 기쁨으로 예찬될 정도로 소중한 생의 한 부분이지요. 코로나로 예배만 하고 돌아갈 때에는 무엇인가 예배가 완결되지 못한 느낌이 많았지요. 예배에 대한 우리의 응답이 없이 그저 돌아가는 느낌이었지만, 지금 점심을 같이 나누며 우리의 예배는 더 풍성해진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배워야 할 사람들도 공동체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함께 주님을 경배하는 식탁 공동체가 훨씬 성경적임을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님은 우리 식탁에 말없이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이자 삶의 메커니즘인 먹고 즐기는 것은 전도서에서도 삶의 기쁨으로 예찬될 정도로 소중한 생의 한 부분이지요. 코로나로 예배만 하고 돌아갈 때에는 무엇인가 예배가 완결되지 못한 느낌이 많았지요. 예배에 대한 우리의 응답이 없이 그저 돌아가는 느낌이었지만, 지금 점심을 같이 나누며 우리의 예배는 더 풍성해진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배워야 할 사람들도 공동체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함께 주님을 경배하는 식탁 공동체가 훨씬 성경적임을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