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영 권사 별세 소식
주일 아침에 교우 중 주님의 나라로 가신 소식을 전합니다.
온유 마을(마을장 이정환 장로) 소속 고화영 권사님의 어머니 고화영 권사께서 91세를 일기로 천국에 가셨습니다.
오늘 16일 새벽 0시를 넘어서 별세하셨습니다. 교회는 오늘 16일 주일 오후 4시에 교회를 출발하여 충대세종병원 장례식장으로 위로예배를 갑니다. 내일(17일, 월)은 교회에서 10시30분에 출발하여 입관예배를 인도하며, 화요일(28일) 교회에서 8시 30분에 출발하여 발인예배를 인도하겠습니다. 화장장은 세종 은하수공원입니다.
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