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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심방


지난 4월달에 우리교회에 등록하신 안치호 안수집사님과 이연화 권사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멀지 않은 곳 주택에서 사시는 집사님 댁에서 기쁨으로 심방하고 왔습니다. 

다들 평생 교회를 잘 섬기신 분들이셨더군요. 사위와 딸 손주들과 함께 우리교회에 등록하셨으니

온 가족 모두 주 안에서 늘 평강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안치호 집사님은 지금도 현직으로 건축 감리사를 하고 계시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아프리카를 돕는 건축사업을

관리하시는 일도 하시느라 출장도 가시는 것을 보고 좋은 일을 오랫동안 하시길 기도했습니다. 

주택 옥상을 예쁜 정원으로 꾸미신 안집사님의 취미가 너무 좋아보이더군요. 그리고 시 쓰는 것을 좋아하셔서 과거에 문단에 등단도 하시고 시집을 두 권이나 내신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연화 권사님은 교회 꽃꽂이 봉사를 오랜 동안 하신 멋진 달란트도 갖고 계셔서 감사했습니다. 주 안에서 서로 인사나누며 교제해주세요.

 

 





  • 번호
  • 제목
  •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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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가족 심방
  • 2022-06-09
  • hanse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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