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여 내게 봄의 계절을-꽃꽂이편
복된 수고가 소망인 예배당을 화사히 빛내주었습니다.
성큼 다가온 새 계절과 딱 어울리는 꽃꽂이를 보며 절로 찬양 한 소절을 떠올립니다.
오 주여 내게 봄의 계절을
추운 겨울 떨쳐주소서...
http://www.somangin.org/board/1289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