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필영집사님, 안문희 권사님 며느리 보시던 날!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의 부부가 탄생하던 날.
기쁨의 순간을 소망인 가족들이 함께하였습니다.
예식장 바로 옆이 청계천이어서 출발 전 잠시 들여다 볼 여유가 있었지요.
함께함이 언제나 즐겁기만한 우리는 정말 하늘이 맺어준 패밀리가 맞다 싶었어요!
다시한번 송인건 형제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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