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부터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부서입니다.
요즘 우리는...
요즘 틴즈들은...
함께 야외에서 파티를 한 이후 나눔의 시간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키즈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키즈들을 위한 쿠션도 만들고
생일파티도 함께 하면서...
이런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교회만 다니는 사람인가? 아니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가?'
눈으로 아직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을거라 믿으며...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나눴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져
그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세대로 성장해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