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이 희망차게 출발했습니다.

건강한 한 해, 영적으로 풍성한 한해가 되십시요!

주님을 모신 가정으로 어려움을 이겨나가며 기도와 경건생활에 힘쓰는 올 해가 됩시다.

신년들어 ‘특별’ 새뱍기도회는 없지만 모든 교우들이 마음에 작정하여 새벽에 기도하시길 권합니다.

귀한 2022년을 저희에게 새로운 삶과 기회를 허락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혼란스러우나 우리를 사랑하시어 예배의 자리에 불러주시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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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새해 일 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치열한 삶의 우선 순위 다툼으로 우리는 경주를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우리 모두 말씀을 통하여 알려 주신 우선적인 가치에 먼저 자리를 내어 주는 변화가 있고 열매 맺는 일 년을 살도록 결단합시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지 않으면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후회와 회개의 시간을 남겨서는 안됩니다.

오래 여러분의 우선순위는 돈과 염려가 아니라 하나님이 옳다 여기시는 일을 하고 하나님이 다스리시며 함께 하시는 주의 나라를 자기 주변에 확장시키는 일에 더 애써야 합니다.

실천합시다. 그리고 먼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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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교역자 부임

아동부(Kids)를 위해 유 전도사님이 부임하셨습니다.

담당하신 사역에 많은 협조로 동참하여주시고 또한 아름다운 교제도 풍성하게 나누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