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영적 독서회(렉시오 디비나)를 마치고 책거리로 가까운 대청호에 소풍을 갔다왔습니다. 맛있는 음식에 멋진 자연풍광을 즐기며 하루 모두 유쾌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내년에도 화요 영적독서회가 많은 분들의 참여로 은혜 충만한 시간되길 기대해봅니다.
화요 영적 독서회(렉시오 디비나)를 마치고 책거리로 가까운 대청호에 소풍을 갔다왔습니다. 맛있는 음식에 멋진 자연풍광을 즐기며 하루 모두 유쾌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내년에도 화요 영적독서회가 많은 분들의 참여로 은혜 충만한 시간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