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청년을 새롭게 하는 시간
추천 : 176[ 청년을 새롭게 하는 시간 ]
1. 청새시는 소망인교회 청년부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들을 초청하여 여러 삶의 이야기를 통해 상호 소통하는 방식으로 서로 배우고 도전 받는 시간입니다.
2. 오늘 첫번째 청새시를 맡아주신 강사는 이다혜 청년과 노두영 집사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3. 다혜 청년은 우리가 몰랐던 친척 삼촌의 이야기를 노두영집사님은 자신을 삶을 통해 청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하자는 주제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4. 더불어 청년들에게 맛있는 육의 양식까지 풍족하게 채워주셨습니다.
5.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시간 만들어 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6. 다음 청새시의 주인공도 찾고 있습니다. 청년과 교인들이 소통하는 귀한 시간 만들어주세요.. ^^
노두영
2019-09-26 07:44
청년부를 여기서 또 만나니 반갑네요.무엇을 말해주어야 좋을지 고민이 많이되었었지요.막상 결론을 �고 나니 또 어떻게 전개해야좋을지 생각이 우왕좌왕 된 시간이었어요.여러분을 대하고 집중된 시선에서 자신을 얻고 시작한것이 시간이 태부족!!!
기승전결에서 "승"에서 서둘러 얘기를 끝낸거같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좋은시간이었고 의미있는 경험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청년 여러분이 이런 시간을 갖는것은 마치 잘익은포도로 담근 오래숙성된 와인이 훌륭한 와인이듯이 나이들은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좋은교훈과 새겨들어야할 소중한 경험을 사게된다는것을 잊지말아 줬으면 좋겠어요. 이런 기회를 준 청년부여러분께 감사합니다.여러분의 앞날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hansewan
2019-09-26 21:48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노두영 집사님께 청년들이 많은 도전을 받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귀한 시간들이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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