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회에서 일명 "쌍둥이 아빠"로 불려지는 김슬기 집사님의 사업장을 방문했을 때의 사진입니다. 제조업, 무역업 다양하게 여러 품목을 취급하시는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대단한 사업적 열정을 갖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어려운 경제 여건 가운데서도 아름 아름 열매 맺어 주님께 영광돌리는 사업장이 되길 축복합니다.
저희 교회에서 일명 "쌍둥이 아빠"로 불려지는 김슬기 집사님의 사업장을 방문했을 때의 사진입니다. 제조업, 무역업 다양하게 여러 품목을 취급하시는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대단한 사업적 열정을 갖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어려운 경제 여건 가운데서도 아름 아름 열매 맺어 주님께 영광돌리는 사업장이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