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신 훈련소 모습
군에 입대하여 현재 열심히 훈련중인 강태양 집사님 양은경 권사님의 둘째 아들 영신 군의 사진입니다. 제대할 때까지 건강하게 생활하다 다시 보길 기대합니다.
이진아
2015-09-09 17:03
저래 귀여운 모습으로 군생활해도 되는 건가요? ㅎㅎㅎ
건강히 잘 지내다 효자되어 돌아오리라 믿슙니다~
김선자
2015-09-12 10:49
요즘은 훈련소 모습도 볼수 있나바요 멋지네요^^
영신이도 이제 의젓한 대한의 남아가 되었네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