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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청년을 새롭게 하는 시간


12월 1일 주일 두 번째 청년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하 청새시)을 진행했습니다. 

 

1. 청새시는 두 달에 한 번씩 교회의 신앙 선배님들을 모시고 직업 이야기 혹은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서로 공감하는 시간입니다. 

 

2. 이번 청새시의 주인공은 한미옥 권사님과 한석주 청년이었습니다. 

 

3. 한석주 형제는 따뜻한 말 한마디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며 청년들이 몰랐던 본인의 이야기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눠줘서 참 좋았습니다.

 

 

 

 

3. 한미옥 권사님은 결혼과 신앙에 관한 생생한 삶의 이야기, 믿음에 대한 이야기로 진솔하게 나눠주셔서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권사님의 궁금했던 것들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폴워셔의 좁은 문 좁은 길과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책을 소개해 주셔서 한 번쯤 꼭 읽어야 할 만한 가치 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 더불어 청년들에게 저녁 식사를 베풀어 주시는 사랑에 또 한 번 감동을 했습니다. ^^

 

4. 청년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진행할수록 더욱 많은 분들을 모시고 이야기를 듣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앞으로도 많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소망인교회의 청년부에 많은 관심을 주시기 바랍니다. 참 귀하고 사랑스런 친구들입니다. ^^

 

 

 

 

 

 

 

 

 

 

 

 

 

 

 

 

 

 





 노두영

2019-12-02 21:48

청새시가 열렸군요! 축하합니다.이렇게 무슨일이든 두번째가 열린다는것은 둘이라는 의미와는 다른 long Run을 하겠다는 의지의 의미이기도 하지요.아무쪼록 우리 청년들이 한세대 앞서가는 분들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는것이니만큼 그뜻이 훌륭함은 물론 실질적인 영육간의 건강한 양식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늘 응원하겠읍니다.청년부 화이팅!!!!

 hansewan

2019-12-04 12:29

좋은 모임이었네요. 한미옥 권사님이 좋은 책들도 소개해주셨군요. 삶의 잔잔한 이야기들이 큰 은혜가 되곤하지요. 앞으로도 이러한 모임들을 통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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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째 청년을 새롭게 하는 시간
  • 2019-12-02
  • 백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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